쏘우 1 (SAW 1, 2004) - 제임스 원 감독 About Movie


쏘우 4가 미국에서 개봉했고 우리나라에서는 11월엔가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갑자기 그 전편들이 보고 싶어졌다.

어두운 밀실에서 깨어난 두사람이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영화.

지금 다시 보니 1편만 해도 쏘우 3처럼 그리 피칠갑의 영화는 아니었던거 같다.

실제 장면은 나오지 않고 상상력에 맡긴다고나 할까.

직쏘 녀석 사람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다면서 왜 꼭 죽여야 했을까?

무정한 놈 같으니라고.

하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직접 손을 대서 죽이진 않았구나.

아담과 고든은 8시간이란 시간이 있었는데 그 8시간동안 차분히 톱질을

했으면 사슬이 끊기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낡아보이던 기둥자체를.. ㅋㅋ

그리고 고든은 아담을 죽이면 되는 게임(?)이었는데 아담의 게임 내용은

무엇이었는지가 잘 모르겠다. 내가 놓친게 있는건가 아님 그냥 남을

몰래 사진을 찍어서 연명하는 인생에 대한 직쏘의 응징이었던가.

쏘우 2탄과 3탄도 천천히 봐줘야 겄다.

게임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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