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트레인(Night Train,2009) - 브라이언 킹 감독 About Movie


영화에 정보가 전혀 없이 보면서, 한정된 공간인 달리는 기차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살육의 향연(?)에 대한 영화겠거니 하고 봤다.

나름 괜찮았던거 같다.


막 역을 떠나려는 기차에 한 손님이 달려와 태워달라고 한다.

선물 포장된 상자를 가슴에 꼭 안은채..

같은 공간에 있게된 주인공중의 하나인 남자 세일즈맨이 술을 건넨다.


그러나 그 남자는 죽어버리고 세일즈맨 남자는 호기심에 선물상자를 열어보고 또 다른 나무 상자를 발견하는데..

그 상자안에는 뭐가 있었을까.
열어보려 망치로 쪼사봐도 절대 뽀사지지 않는 상자.

상자안에는 무엇이 있었으며, 기차 안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


등장 인물이 20명이 안되는 아담한 영화다.

오랜만에 대니 글로버의 영화를 본거 같네.

무서운 장면이나 깜짝 놀라는 장면이 그닥 없지만,

계속해서 터지는 사건의 연속(?)에 나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맘 졸이면서 본 영화였던거 같다.

인간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


여자 주인공인 이 배우 꽤 괜찮단 말이지. 릴리 소비에스키?

로버트 드니로가 나오는 "88분"이라는 영화에서도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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