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산 영화.
영화의 시작은 한 여성이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시작된다.




겉으로는 친해 보이지만 먼가 안 맞아 보이는 커플들.
그리고 어느 시골마을 주유소에 도착하게 되고,

차가 부서졌다며 접근하는 약간 이상해 보이는 여인네와 동행하게 된다.



잠시의 실랑이가 있고 나서

듣자 모두에게 어서 도망치라며 도망치려 한다.

과연 이들을 살아남을수 있을까?
간단히 말해 이 영화는 광활한 숲속에서 펼쳐지는 "인간사냥(?) "의 이야기다.
동물을 어떻게 사냥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만, 표적의 공포심을 극대화시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이를 해나가는 모습들이 보인다.
그닥 내용은 없다.
땅덩어리가 넓은 곳에서의 이런 소재들 정말 흔하다.
소재가 흔하다는 것은 실제로 그런 일들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겠지.
흔한 소재의 영화라 그리 재미 있게 보지는 못했다.
낯선곳은 정말 조심해야 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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