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오브 더 데드(Day of the dead,2008) - 스티븐 마이너 감독



조지 A.로메오의 살아있는 시체들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영화란다.

곧 나올 조지 A.로메오 감독의 "다이어리 오브 더 데드"랑 잠시 헷갈렸던 영화기도 하다.

아메리칸 뷰티에 나왔던 "미나 수바리"라는 배우가 여자 주인공 군인으로 나온다.

감기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갑자기 좀비로 변해 미쳐 날뛰며 사람들을 공격하는 내용이다.

새벽의 저주처럼 빠르고 점프력도 뛰어나고, 총까지 쏠 줄 아는 좀비들이 등장한다.

늘 그렇듯 비밀 실험을 하다가 변형된 바이러스가 유출되고 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 튀어날지 모르는 빠른 좀비들 때문에 조금 긴장하면서 본 영화다.

좀비 영화의 특성상 머리를 날리는 장면들이 제법 나온다.

감독 이름이 좀 낯이 익은거 같아 찾아보니 포스터에도 나와 있듯이 헬로윈 시리즈인 "H20"을 감독한 사람이고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에도 참여를 했었나 보다.

그나저나 이 놈의 좀비들은 왜 맨날 사람들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가 몰겄다.

하긴 이 영화에서는 좀 착한 좀비도 나오긴 한다만...

좀비라는 존재는 영원한 호러 무비의 소재인거 같다.

덧글

  • dunkbear 2008/04/14 00:03 # 답글

    이거 왜 몰랐나 했더니 극장용이 아니라 DVD로 바로 출시된 영화네요.
    DVD로 나와서 렌탈가게나 판매점, 아니면 케이블로 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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