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데이즈(2007) - 원신연 감독 About Movie


극장에서 오랜만에 본 영화.

승률 99%의 여변호사인 주인공이 가장 소중한 자신의 딸이 납치되면서

유괴범이 요구한 사항을 들어주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영화.

유괴범의 요구사항이란 몇달전 20대 미모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사람을

7일안에 무죄 석방 시키라는 것이었다.

경찰에도 알리지 못하고 석방을 위해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하고 사건을 밝혀나가는 이야기다.

아주 잘 만든 재미있는 영화라고 듣고는 무척 기대하면서 본 영화다.

이런 스릴러물의 특징 혹은 강점일테지만 쉴새없이 전개되는 일련의 사건들에

제대로 머리속으로 정리해 보기도 전에 영화는 끝나버렸다.

그래서 만족도는 80%정도.

김윤진의 연기도 좋았지만 그의 동료로 나오는 형사도 연기를 무척 잘한거 같다.

혹시 연극배우 출신은 아닌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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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비트손 2007/11/28 15:46 # 삭제 답글

    지원요청이 거절되자 112에 신고하는 그의 모습 영화 속 백미였죠. 감사평 읽고 있으니 영화봤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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